하와이 여행 :: 레드 트롤리 투어 코스 호놀룰루 시티 방문 장소 팁 내 돈 내 나라

AmericaHawaii, USA2023년 9월 USA Hawaii Travel #132023.09.13-2023.09.21 (7박9일)Hawaii Healing TravelHawaii Travel :: Red Trolley Tour Course Honolulu City Places to Visit Tips My Own Honolulu City Tour 제 돈 주고 이용한 Hawaii Trolley Pass는 하와이 여행 중에 정말 유용했습니다.

저는 오아후 섬에 일주일 머물렀는데 Hawaii Trolley Pass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차를 렌트하지 않고도 Pink, Blue, Red, Green을 돌아다니며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으니 차를 렌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Trolley Pass를 팁으로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Hawaii Red Trolley Course에 대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블루라인과 그린라인에 대해서는 이미 포스팅을 했고, 핑크라인은 와이키키시티와 알라모아나 쇼핑몰을 가는 시내버스이기 때문에 코스를 따로 소개하기보다는 알라모아나 쇼핑몰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했습니다.

하와이 트롤리 패스에 대한 전체 리뷰는 여기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jk8427_/223234554177 미국 하와이로의 독립 여행 :: 백패커에게 필수적인 트롤리 패스 4개 노선에 대한 리뷰 America Hawaii, USA 2023년 9월 미국 하와이 여행 #2 2023.09.13-2023.09.21 (7박 9일) 하와이 … blog.naver.com 하와이 그린 라인과 블루 라인에 대한 리뷰는 여기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jk8427_/223413386435 미국 하와이로의 독립 여행 :: 방문 장소, 여행 코스,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킹 예약 (그린 트롤리 포함) America Hawaii, USA 2023년 9월 미국 하와이 여행 #10 2023.09.13-2023.09.21 (7박 9일) 하와이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hjk8427_/223526517224 하와이 자유여행 코스 :: 꼭 가봐야 할 곳 블루트롤리 오아후 섬 투어 할로나 블로우홀 아메리카 하와이, 미국 2023년 9월 미국 하와이 여행 #12 2023.09.13-2023.09.21(7박 9일) 하와이 … blog.naver.com 알라모아나 쇼핑몰 리뷰가 나왔어요 https://blog.naver.com/hjk8427_/223252535339 하와이 여행 ::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공원 꼭 가봐야 할 곳 미국 하와이, 미국 2023년 9월 미국 하와이 여행 #4 2023.09.13-2023.09.21(7박 9일) 하와이 … blog.naver.com 1일권보다 4일 7일권이 시간당 수익이 더 좋고, 일정 기간 내에 모든 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타는 2층 투어버스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원하는 곳에서 내려서 다음 트롤리를 타고 돌아오는 방식이며, 하루에 여러 번 탈 수 있습니다.

Hawaii Trolley Pass Hawaii Waikiki Trolley Pass – Klook Klook Korea Hawaii Waikiki Trolley Pass를 예약하고 5대 주요 노선을 원하는 페이스로 이용하여 하와이 여행을 무료로 즐겨보세요. affiliate.klook.com Hawaii Travel Red Trolley Tour 코스는 Waikiki Shopping Plaza에서 출발하여 Waikiki Shopping Plaza로 돌아오는데 총 2시간이 걸리는 꽤 먼 거리이고, 자연경관보다는 호놀룰루 시내의 유명 관광지와 관광명소를 볼 수 있어 하와이 관광에 집중하고 싶은 날에 이용하기 좋습니다.

와이키키 쇼핑 플라자 –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 – 트윈핀 호텔 – 호놀룰루 미술관 – 주 의사당 – 펀치볼 분화구 – 포스터 식물원 – 이즈모 타이샤 신사 – 차이나타운 – 이올라니 성 – 알로하 타워, 호놀룰루 항구 – 소금 앳 아워 카카아코(벽화 거리) – 워드 센터 – 알라 모아나 해변 공원 – 와이키키 쇼핑 플라자 1. 호놀룰루 미술관 트윈핀 호텔을 지나면 호놀룰루 도심의 주요 코스인 호놀룰루 미술관이 나옵니다.

우리는 여기서 내리지 않았지만 하와이의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트롤리 운전사는 영어로 관광 명소를 소개하지만 레드 트롤리는 다른 트롤리보다 코스가 훨씬 길고 하와이 도심 전체를 지나기 때문에 도로에 차가 많을 때는 지연 시간이 더 깁니다.

2. 주 의사당 그리고 다음 코스는 주 의사당인데요, 영원한 불꽃과 워싱턴 플레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내리는 사람은 없었고, 우리는 전차에 앉아 운전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하와이도 한동안 영국의 지배를 받았었기 때문에 하와이 역사를 많이 안다면 호놀룰루 도심 관광을 더 즐길 수 있을 겁니다.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를 지나기도 했고, 호놀룰루 도심에는 유럽풍 건물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끔 유럽 같은 느낌이 드는 동네도 있었습니다.

하와이의 자연 경관 외에도 이런 식으로 관광을 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볼 수 있었고, 거리와 건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기 때문에 하와이에 오신다면 호놀룰루 도심 관광을 추천드립니다.

방문할 곳도 의외로 많고 예쁜 사진을 찍을 곳도 많았습니다.

3. 푸치볼 크레이터(태평양 국립 기념묘지) 그리고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언덕을 올라갔는데, 호놀룰루 도심의 전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푸치볼 크레이터는 예전에 화산이 폭발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이쪽에 화산이 없어져서 도시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 멀리 다이아몬드 헤드가 보이고, 높은 빌딩과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좋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트롤리 운전사가 천천히 올라가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올라가면 태평양 국립 기념묘지가 보이는데, 정말 예쁜 공원처럼 잘 관리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쟁에서 죽은 군인들을 위한 묘지인데, 전망이 좋은 곳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처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따로 내리지 않고, 그냥 천천히 걸어서 돌아보고 내려가면 됩니다.

– 하와이 태평양 국립 기념 묘지 – 높이 150m의 원뿔 모양의 사화산 펀치볼 분화구에 위치해 있어 펀치볼 묘지라고도 불리며, 펀치볼로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1949년 미군에 복무했던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에서 베트남 전쟁까지 전사한 약 2만 명의 군인이 묻혀 있다.

묘지 중앙에는 대리석 추모탑이 서 있고, 거대한 여신상이 묘지 안을 감시하고 있다.

추모탑 좌우 복도에는 2차 세계대전의 경과와 전사한 군인들의 이름을 나타낸 모자이크 지도가 있다.

(네이버백과) 태평양 국립기념묘지(國立太平洋記念墓地) (두산백과 두오피디아, Doosan Encyclopedia) 깔끔하게 다듬어진 나무도 볼 수 있고, 하늘도 푸르며, 풍경도 좋고, 트롤리를 타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렌터카로도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이제 다시 천천히 내려가서 도시 방향으로 향해보겠습니다.

내려가면서 실제로 지역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집도 볼 수 있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하와이 여행 코스이니, 트롤리나 렌터카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4. 포스터 식물원 하와이에도 식물원이 있습니다.

하와이 전역이 식물원인 듯하지만, 어차피 여기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내리는 사람이 한 무리 정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트롤리에서 내리면 돌아오는 트롤리가 없어서 스스로 돌아가야 함 5. 이즈모타이샤 신사 하와이에는 독특한 일본 신사가 있다.

일본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많이 내렸다.

일본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인 듯하다.

6. 차이나타운 그리고 다음 코스는 차이나타운이다.

사람도 없고 매우 조용했지만 대부분 가게들이 너무 낡았거나 문을 닫았기 때문에 내려서 구경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진짜 차이나타운은 세계 어디에나 있지만 낡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된 분위기는 어느 차이나타운을 가도 비슷했다.

7. 이올라니 궁전 개인적으로 호놀룰루 시내 투어를 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곳은 이올라니 궁전이었다.

카메하메하 대왕의 동상이 있는데, 원래는 궁전이었지만 지금은 입장료를 내면 들어갈 수 있는 역사 박물관이다.

여기서 트롤리 운전사가 15분 정도 사진 시간을 주었기 때문에 내려서 사진을 찍었다.

그 사이에 시간이 된다면 그는 전차를 10~15분 정도 세워서 내려서 둘러보게 하곤 했습니다.

-이올라니 궁전- 이 궁전은 1882년 하와이 왕조의 칼라카우아 왕이 지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여왕인 릴리우오칼라니가 1893년 퇴위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빅토리아 피렌체 스타일의 궁전으로 미국에서 유일한 현대 역사적 건물입니다.

‘이올라니’는 ‘신성한 새’를 뜻하며 하와이에서는 신성한 이름입니다.

궁전 내부는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시 사용했던 가구, 침구, 주방, 전화, 전기 설비 등이 모두 잘 보존되어 있고, 많은 방이 독특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인기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네이버백과) 이올라니 궁전 (두산백과, 두산백과) 8. 알로하 타워와 호놀룰루 항구 다음은 호놀룰루 항구인데, 알로하 타워가 시계탑과 같습니다.

여기서 크루즈선을 타고 내릴 수 있으며, Star of Honolulu Cruise도 이곳에서 탑승합니다.

8. Salt at Our Kaka’ako (Powl Wowl Hawaii Wall Art) 하와이 호놀룰루의 옛 공간을 벽화, 카페, 레스토랑, 부티크가 있는 곳으로 재개발한 곳입니다.

호놀룰루의 핫플레이스라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내렸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트롤리를 타면서 보는 벽화가 독특하고 인상적입니다.

다음에 하와이에 갈 때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한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과 비슷한 Ward Center와 바로 앞에 Ala Moana Shopping Center가 있는 Ala Moana Beach Park를 지나 핑크 트롤리로 환승할 수 있고, 마지막 정거지였던 Waikiki Shopping Plaza로 돌아왔습니다.

차를 렌트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하와이 여행, 호놀룰루 시티 투어 코스. 하와이를 생각하면 자연이 먼저 떠오르지만, 이런 곳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호놀룰루에서 하루 동안 방문할 곳으로 하와이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합니다.

엘리(@ellie_worldtraveller)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엘리(@ellie_worldtraveller)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15명, 팔로잉 31명, 게시물 47개 – 엘리(@ellie_worldtraveller)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이것은 하와이 이올라니 궁전의 지도입니다.

이올라니 궁전 364 S King St, Honolulu, HI 96813 미국 클릭하시면 인플루언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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