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철판바삭 감자전 리뷰, 조리방법, 여행요리 추천

풀무원 철판 오징어부추전 풀무원 철판 바삭한 감자샐러드

슈퍼마켓에 가다가 놀라운 냉동식품을 발견했어요. 풀무원의 냉동부침개입니다.

반죽을 만드는 것이 번거롭고, 모양을 잡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구매하기 좋은 냉동식품입니다.

풀무원 감자전은 철판에 올려져 있어요.

먼저, 풀무원 철판 바삭한 감자전!
냉동보관도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1년으로 꽤 길어요.

기름 없이 프라이팬에 8분간 조리할 수 있어 여행이나 캠핑 음식으로도 좋습니다.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모두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래 안에는 2개 들어있었어요!
지금 한 조각이 프라이팬 위에 있어요 ㅎㅎ

개당 칼로리는 420입니다.

170도 철판에 튀겨낸 바삭한 감자전에는 감자가 81.18% 함유되어 있어 감자의 풍미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감자는 1mm로 얇게 썰어서 감자샐러드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냉동 팬케이크를 해동하지 않고 8~9분 동안 쉽게 구울 수 있습니다.

냉동 감자 샐러드를 그대로 담아 냈습니다.

찢어짐 방지를 위해 자주 뒤집어 주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중약불에서 4분 정도 구워보니 한쪽 면이 노릇노릇한 갈색이 된 걸 볼 수 있었어요.

감자 팬케이크는 아주 맛있게 구워졌습니다.

9분 정도 구웠더니 맛있는 황금빛 갈색이 됐어요.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입니다.

예상대로 오징어부추전은 170도에서 튀겨졌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없이 8분간 구워주면 간단해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다 적혀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ㅎㅎ

부추전은 한 조각에 330칼로리로 감자전보다 칼로리가 낮다.

170도의 철판에 튀겨서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바삭바삭한 비결이라고 합니다.

안에는 오징어와 고추가 꽤 많이 들어있어 매콤한 음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조리하시면 됩니다.

프라이팬을 사용하여 냉동 팬케이크를 7~8분 동안 튀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름을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자체로 기름이 꽤 많았습니다.

이런 모양의 오징어와 비트 뿌리 팬케이크입니다.

저는 중약불에서 한 면씩 4분씩 구웠어요.

반죽할 필요도 없고 모양도 잡혀있어서 굽기만 하면 되니 아주 간편했어요.

기름 없이 맛있게 구워낸 오징어부추전!

아름답게 구운 것 같은 감자샐러드.

냉동 오징어 부추전인데 부추와 오징어, 당근이 가득 들어있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꽤 괜찮아 보이네요.

맥주와 함께 즐겨보자.

감자샐러드는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해서 맛있었어요!
따뜻할 때 빨리 먹는 게 좋아요.

조금 더 튀기면 감자튀김 맛이 나는 감자전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맛있습니다.

간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짭짤한 부추전!
부추와 오징어의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집에서나 여행 중에 간단한 간식을 먹고 싶을 땐 풀무원의 철판바삭 감자전과 철판오징어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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