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후기 집에 항상 커피콩이 있지만 매번 다른 커피콩을 사요. 원두 종류도 많고, 가게마다 맛도 다릅니다.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어떤 원두가 좋은지, 어떤 것이 맛있는지 잘 모른다.
1kg인데 가격이 1만원이 넘는 아주 저렴한 가격인데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비싼거 싼거 다 먹어봤는데 비싸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더라구요.
1kg, 정말 많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는 것이 향과 맛을 보존하는 방법인 줄 알고 그냥 그렇게 보관하고 있어요.
그들은 안전하게 치료된 새 모발도 받았습니다.
좋은 품질의 녹두로 만들어서 맛이 좋을 것 같아요.
다행히 최근에 로스팅한 원두는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1년 정도인데, 이건 좀 길죠? ? …..한번 써보고 재구매를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콩은 약간 어둡습니다.
갈색에 가까운 원두도 있었는데 맥널티는 검은색이라 맛있나 싶었어요. 그리고 기름이 쉽게 올라갑니다.
나는 신맛이 싫다.
검은색이 이쁘죠? ?
전에 먹었던거랑 비교하면 기름도 많고 색깔도 까맣고 맛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나는 아이스 콩을 먹었다.
헤헤.. 맛있어? 쓴맛도 적고 신맛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짠맛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금액이면 재구매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