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여기서 참가 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9번째 기간에 관한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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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시면 첫회 참가비를 알려드립니다.
지원자 : 관심있는 누구나. 강의일시 : 3월 1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Zoom을 통해 2시간 동안 전달됩니다.
강의 + Q&A가 이어집니다.
늘 그렇듯, 끝나는 시간은 엄마들의 몫이다.
일정을 비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게 온라인의 장점이죠~^^☆ 주제별 4회 연속 강의 신청 : 참석자에 한해 별도 신청 접수
– 4회 정기강좌 참여가 확정된 분들에 한해 해당 기간 동안 5개 강의를 무기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9회차를 위해 개편된 5개 강의는 잘 정리된 톤과 전달력이 좋은 영상으로 재제작되었습니다.
원고정리+원고녹음+불안정녹음수정+강의슬라이드, 통합녹음까지 각 강의를 완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라이브보다는 훨씬 듣기 편하실거에요(숨쉬기불안)~ 첫만남 _ 1시간 50분 주제 1 _ 1시간 45분 주제 2 _ 1시간 50분 주제 3 _ 1시간 40분 주제 4 _ 2시간 – 전편에서는 라이브 강의+재방송 1회를 시도해 보았으나, 아직도 놓친 사람들이 많고, 놓친 것들이 많습니다.
– 편한 시간에 꼼꼼히 시청하시면 10시간 강의를 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시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3월 19일 화요일 첫 번째 모임 강의 마지막에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한 달 넘게 진행된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점을 정리해보세요. – 두 차례 예정된 라이브 Q&A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1회 : 4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2회 : 4월 19일(금) 오후 8시 시작 (워킹맘들 꼭 오세요~^^), 두 세션 모두 강의 없이 진행됩니다.
시간 제한 없이 Q&A 세션을 진행합니다.
– 즉, 영양 9기들은 매주 모이지 않는다는 거죠. 전체 강의는 한 달 동안 끝없이 반복될 예정이며, 9기 전체가 첫 모임을 포함해 3번 라이브로 만날 예정이다.
– 최대 4회까지 신청하신 분들은 ‘원서랑’ 프라이빗 카페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서 공부를 위한 카페입니다.
카페 소개는 1차 미팅때 자세히 전달됩니다.
블로그에서 ‘원서랑’을 검색하시면 관련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4회 정기강좌 신청이 완료된 날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 개별면접 지원방법 – 9회차에 가장 큰 변화는 ‘개별면접’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원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 이에 대해서는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firefly2013/223374927570
9회 온라인 강의 진행에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먼저 변경 방향만 공지하겠습니다.
제9회 온라인 강의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3월 19일(화)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
– 원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개별면접이 아니다.
– 강연 참석자에게는 ‘개별면접 사전체크시트’ 양식을 제공합니다.
–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신청해 주시면 일정을 협의해 드리겠습니다.
– 대면 지원 마감일은 4월 25일(목) 자정까지입니다.
☆9기 참가자들과 함께 ‘미루지 않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 일정으로.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무기한 연기할 수 있는 일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일이다.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계획 세우기’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방법이 효과가 있을 때 ‘위험 신호’가 있습니다.
미루다 보면 그 순간의 망설임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기회를 생각하면 초등학교 6년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첫 번째 책이 출간된 지 7년이 지났습니다.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소통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데이터입니다.
즉, 자주 묻는(반복되는) 질문에 대한 답을 풀고 또 풀면서 『정상을 바라보며』라는 책에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그걸로 끝이에요.” 어디 보자~~” 저는 매년 손을 들고 흥얼거림을 그만둘까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내년이면 정말 60세가 됩니다.
.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20년 전의 오래된 경험인 ‘누리보듬 스타일’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성실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 길을 더욱 철저하게. 저는 여기 남아서 하던 일을 할게요~☆일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