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수기에 제주여행을 간 이유는 바다수영을 하러 가기 위해서였다.
8월 중순이 지나도 갑자기 물이 차가워지는 게 신기해요. 그래서 비싼 숙박비와 물가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고, 물가가 가장 비쌀 때 바다에 수영하러 가기로 했다.
나는 그곳을 선택했지만 그 선택은 단연 최고였다.
티키 이번에는 제주에서 이색적인 천연 해변을 찾아 서귀포의 태으개와 논짓물을 다녀왔습니다.
태으개는 너무 매력적이라 이틀 연속으로 갔어요. 그런데 썰물때 가보니 전혀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나는 이것을 보았다.
일반 해변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 액티비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주 태으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98번길 57
이제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잘 표시됩니다.
검색해서 가보니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예전에는 정말 아는 사람만 오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입소문이 많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많이 오기 시작했다.
방파제로 둘러싸여 있어서 밖에는 아무리 큰 파도가 쳐도 이쪽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잔잔한 파도가 밀려온다.
그게 서귀포 워터파크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1. 오시는 길 및 주차
사실 마을 초입에 있는 표지판 외에는 별다른 정보는 없습니다.
길을 따라 내려가면 작은 공터가 있으니 거기에 먼저 주차하세요. 그리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태으뜨개에 가면 주차할 곳이 있긴 한데 어렵습니다.
차를 다시 세워야 할 수도 있으니 내려갈 준비를 하세요. 그리고 수영장 근처에 주차하시면 목이 많이 아프니 주의하세요. 2. 이용방법 제주태으개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라는 점이다.
단, 샤워실이나 탈의실은 없습니다.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옷을 말리고 차를 타고 숙소로 가서 세탁해야 해요. 다행히 우리 숙소가 차로 5분 거리에 있어서 이틀 연속 올 수 있었다.
노인이 담당하고 있는데 경비원 같은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위험하거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고발하는 모습이다.
그러니 각자의 안전을 위해. 특히, 부모는 어린 자녀의 안전을 잘 돌보아야 합니다.
무료 개방형 시설이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매트를 깔고 둘러앉아도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즐겨주세요. 3. 물이 차갑나요? 어찌보면 태웃개 물놀이인 셈이다.
이곳이 메인 수영장입니다.
이곳에도 물이 들어오고 나갈 때가 있으니 타이밍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건 나중에 비교해보겠습니다.
물의 차가움은?!
훨씬 더 시원해요. 수온을 일반 해변의 수온과 비교해보면 메인풀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파도가 세게 치고 바닷물이 많이 유입되면 따뜻해지지만 육지에 가까워질수록 추워진다.
첫날에는 그걸 모르고 들어가려고 애를 썼는데, 온도차이가 이 곳의 매력인 것 같아요. 4. 쇼핑? 배달음식은 어떨까요? 보시는 이쪽은 계단 형태로 되어 있어서 짐을 들고 앉아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키오스크도 찾을 수 있는데 이 스크린 뒤에 작은 건물이 있었는데 뭔가를 파는 것 같았는데 저는 이용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장면을 배달해주는 사람도 봤어요. 제주도 출신이에요. 신맛이 나는 것 같았지만 자연스럽게 어린 아기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달도 해준다고 하네요. 5. 전망이 멋진 서귀포 워터파크.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경치가 너무 좋아서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다.
제가 갔던 날도 맑고 화창한 날이었는데요. 파도가 너무 화가 나서 높이 솟아올랐습니다.
바위에 부딪히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그리고 물이 차면 방파제를 향해 흘러넘칩니다.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안전펜스를 설치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위험해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상쾌하기도 하다.
6조였습니다.
물때를 따라 가야하는 이유!
이제 조류를 고려하여 제주 태으개로 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여기 왔을 땐 물이 많았어요. 아래 사진에는 바다로 이어지는 길 끝에 파도가 있습니다.
물이 넘쳐서 넘어졌다고 해서 사람들이 이쪽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놨어요. 그런데 둘째날은 물이 많이 빠져서 바다로 내려가는 길가에 사람들이 앉아있고, 바닷가에서 노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바다로 향하는 길 끝에는 큰 바위와 혹이 있었습니다.
파도 속에서 놀다 보면 계속해서 파도가 당신을 때립니다.
제주태으개 메인풀장 입니다.
첫날에는 물이 들어왔을 때. 어른 허리 높이까지 올라와서 놀기 딱 좋은 시간이었다.
파도가 강하게 들어올 때는 물이 약간 따뜻하고, 나갈 때는 다시 매우 추워집니다.
마치 냉탕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둘째날 물이 나갔을 때의 일이다.
물은 허리까지 차더니 종아리까지 차더군요. 여기서 서핑은 즐거웠는데 물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조수를 확인하지 않아서 이렇게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귀포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파도 타는 재미를 생각한다면 물이 많을 때 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조수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를 기준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천연수영장 파도풀에 가봤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남편도 이번에 정말 좋아했어요. 제대로 된 제주여행을 온 것 같다고 좋아했어요. 이곳은 공중화장실입니다.
꽤 좋은 상태였습니다.
첫날 사진을 찍어서 바닷길이 막혔어요. 수영 후에는 수건으로 닦고 말리고 차를 타고 호텔로 와서 샤워를 했습니다.
이틀 동안 아이와 함께 수영을 갔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을 제주에서 보낼 계획이라면 꼭 가보세요!
태으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98번길 57 공중화장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98번길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