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은 임신 7주차에 시작되었습니다.
매 끼니마다 탄산수를 마셔야 했고, 형은 등을 토닥여 줘야 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것을했다!
효소 중에서 저는 “정곡 효소”를 선택했습니다.
지인들이 먹는 걸 봤는데 인기 있는 효소였어요. 그리고 톡딜로 저렴하게 살 수 있었기 때문에!
한박스에 30포가 들어있고 저는 총 6박스 구매했어요. 임신초기 뿐만 아니라 아기가 크면서 계속 소화가 안된다고 해서 한번에 많이 샀어요.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바른곡물효소는 1. 높은 효능 2. 안정적인 원료사용 3. 간편한 섭취 4.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맛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식이섬유가 40%나 들어있어서 화장실은 잘 갈 수 있을까!
(가장 기대됩니다!
)
정곡 효소는 1일 1~3회 식전 또는 식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가루 형태로 드시기 어려우신 분들은 요거트나 우유에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제가 유산균을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루 형태로 먹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쌀가루와 비슷한 느낌이라 입안에 이물질이 남아서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나쁜 일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