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스타 이람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5시간 넘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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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연애는 정말… 평소에 눈이 퉁퉁 부을 때까지 울지 않던 사람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당장 오늘은 글도 써야하고 뷰티블로거로서 메이크업도 해야하는데 너무 부어서 빨리 붓기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_+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눈 부기를 빠르게 없애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붓기가 빠지고 쌍꺼풀이 조금씩 빠지는게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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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간 만에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평소에 눈이 부은 편이 아닌데 부은 눈 주변을 빠르게 관리한 비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1. 얼린 숟가락을 사용한다
먼저 눈 부기를 없애는 첫 번째 방법은 얼린 수저를 이용하는 것이다.
너무 뻔하고 지루한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쌍꺼풀을 빠르게 원상태로 되돌리고 싶다면 숟가락에 물을 살짝 적셔 냉동실에 얼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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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냉동실에 들어간 숟가락은.. 사실 완벽하게 얼려면 최소 20분은 걸리기 때문에 예상보다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사실 바쁜 아침 시간에는 그럴 시간이 없어요. 붓기가 심하지 않은 이상 집에서 숟가락 얼려주는 사람은 없겠죠..? .. 멋진거 꺼내보세요.
그래서 제2의 눈 붓기를 빨리 없애기 위해 제가 사용한 방법은 냉장고에 있는 시원한 과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좋은 자질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에 바르자마자 시원함이 느껴지고 붓기도 가라앉고.. 없으신 분들은 다양하게 사용하시는게 관건 부은 눈을 완화시키는 사과, 자두와 같은 과일, 소다 캔, 얼음 팩. 정말 시간과의 싸움이라 어떻게든 눈에 차갑게 바르는게 중요한데.. 이렇게 멜론만 눈에 바르는데도 쌍꺼풀이 생겼어요!
생각보다 붓기가 빨리 관리되서 정말 신기했어요. 추울수록 부기를 없애는 데 더 빨리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이렇게 울고 난 뒤에 남아 있는 눈의 붓기는 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붓기는 가라앉고… 그 후 얼린 수저를 눈가에 바르고 시원한 쿨링팩처럼 사용해보세요!
이때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림프 방향에 맞춰 발라줍니다.
눈 붓기 관리에 좋습니다.
빨리 식기 때문에 붓기 케어에는 시원한 과일이 최고다.
법에 따라 셀프 마사지를 해야 합니다.
더욱 빠르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손가락 끝으로 부위별로 5회 정도 발라준 후 관자놀이 피부를 부드럽게 내려주어 부은 눈가를 풀어줍니다.
림프혈을 아래 방향으로 아주 부드럽게 밀어준 후, 목 중앙과 귀 방향으로 쓸어주면 끝!
생각보다 정말 간단합니다!
광고 후에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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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찜질하는 방향으로 4~6회 정도 반복하면 울면서 자연스레 부어오른 눈가가 다시 부풀어 오르고.. !
물론 아직 눈가에 살이 많이 , 그래서 더 오래 봐야 할 것 같아요. ,(ㅜㅜ),,어젯밤에 많이 울어서 눈이 많이 부어오른 분들은 오늘 알려드린 꿀팁을 바탕으로 붓기를 빼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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