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할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10월말 일본여행 이후로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매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말 좋아요. 요즘에도 방과 거실의 배치를 바꾸는 재미가 있고, 주방에 손을 대지 않아도 되니 좋더라고요. 그냥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 이 블로그를 쓰면서 서랍장 두 개를 옮겼습니다.
형은 지난번에 했는데 이상하다며 왜 또 바꾸고 싶냐고 물었지만, 나는 하려고 하면 좌절하기만 하는 성격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현재 방 배치.
체리 구근을 포장했어요 🙂 날씨가 추워지면서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을 모두 집으로 가져왔는데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큰 화분 중 일부는 식물을 좋아하는 엄마에게 드리고, 나머지는 주방과 거실, 방에 가져왔습니다.
더 쇼핑하고 보니 둘 곳도 없을 지경이 되었는데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데요. 나는 최근에 내가 갖고 싶었던 토기 냄비를 주문했고 그것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쁘게 다시 화분에 옮겨야 해요.
어제 큰 딸이 이 방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변경 전의 구조였는데 변경 후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음날 다시 제자리에 놓았습니다.
나는 언니와 줄을 서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해장국을 먹습니다.
저희의 목표였던 푸드쇼를 보기 위해 월간 꽃밭에 들렀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불편했는데, 원하던 식물도 사주고, 작은 화분도 서비스로 해주셔서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
아이는 예쁘다.
제가 구매한 아이들 중 하나입니다.
아쉽게도 아이들을 데리러 갈 시간이라 카페에는 갈 수 없었습니다.
나는 언니가 사준 누네타인으로 만든 커피를 마시고 나갔다.
하리스는 방에 들어갈 때 항상 따라다닙니다.
지난주에 부모님 댁에 가서 김치를 담그었어요. 삶은 돼지고기가 너무 맛있었어요!
!
그냥 홈카페. 올해 마지막 무화과를 사려고 온라인 쇼핑을 하다가 무화과 몇 개를 보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아마 올해가 마지막이겠죠? 한 번 더 가봐야겠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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