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의 저주 감독 나탈리 에리카 제임스 주연 에밀리 모티머, 벨라 히스코트, 로빈 네빈 미공개 미공개 사진 및 영상 출처 : 다음영화(아래 동일)¶ 기본정보 제목 : 유물의 저주(유물) 제작연도 : 2020(미공개) 시청등급 : 15세 이상 장르 : 호러 국가 : 호주, 미국 러닝타임 : 89분 ¶ 줄거리 정보 (출처 : 네이버 영화)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는 에드나가 사라지자 그녀의 딸 케이 그리고 손녀 샘은 그녀를 찾기 위해 시골의 오래된 집으로 간다.
나는 그것을 찾고 있다.
낡은 집 곳곳에는 치매 증상의 흔적이 남아 있다.
모두가 에드나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가운데, 실종된 줄 알았던 소녀가 갑자기 그녀의 집에 나타나지만 그녀는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아무 말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케이와 샘은 에드나의 충동적인 행동을 예측할 수 없게 되면서, 그녀가 예전의 모습과 완전히 달라진 것 같아, 그들은 그녀의 집에 있는 불길한 존재가 그녀를 조종하고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 리뷰 / 리뷰내 평점: 6.2 ★☆ ※ 네이버 네티즌 평점 : – / 다음 네티즌 평점 : 5.1 나의 한줄평 : 로또 같은 영화… 안 어울려 안 어울려 + 포인트 – 포인트 제목부터 초반 분위기까지 하나 좋은 공포영화를 기대하는데 내용이 없네요. 질질 끌며 소리만 냈지만, 드러난 현실은 우리 코드와 전혀 맞지 않았다.
오래된 저택의 공포에 매료되는 서양인들과 달리, 그런 코드가 전혀 없는 한국 관객들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왜 그러는지 헷갈립니다). 그래서인지 호러코드보다는 치매측면에 주목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가족코드라고 보기엔 세 인물의 관계가 너무 약해서 (+뭔 컬트 영화처럼 마지막 엔딩 장면이 갑자기 어려워지네요. ) ¶ 출연자 정보
그녀의 손. 그는 숲으로 향하는 어머니를 발견하고 그녀를 막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동시에 샘은 집 안을 돌아다니다가 지하로 이어지는 비밀 통로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합니다.
따라가다가 이상한 느낌을 받고 뒤돌아 나오려고 한다.
샘은 자신이 들어간 입구가 막혀 미로 같은 통로에 갇혀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것을 발견한다.
한편,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케이는 갑자기 사라진 샘을 찾으려 하지만, 엄마 에드나는 악령에 사로잡힌 듯하다.
케이는 자해를 하고 괴물처럼 자신을 쫓는 모습에 깜짝 놀란다.
케이는 서둘러 에드나에게서 도망치는데, 그러던 중 거실 벽 뒤에 갇힌 샘을 만나게 된다.
케이와 샘은 어머니로 변장한 에드나에게 쫓기게 된다.
그들은 거실 벽을 부수고 그들을 피해 거실로 나오지만 에드나는 그들을 따라 거실로 가고, 케이는 딸 샘을 구하기 위해 에드나를 둔기 같은 물건으로 때려 제압한다.
두 사람은 집을 뛰쳐나오지만 케이는 엄마를 혼자 둘 수 없다.
집으로 돌아와 쓰러진 어머니를 안고 2층 침대에 눕힌다.
잠시 후 샘도 엄마 케이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가고, 세 사람이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vvkT_Iw08&pp=ygU97JiB7ZmUIOycoOusvOydmCDsoIDso7wg7KCV67O0IOqysOunkCDtj4nsoJAg7ZuE6riwIOy2nOyXsOynhA%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