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뷰티 꿀팁과 정보를 가져왔으니 다들 주목해주세요. 먼저 세럼 앰플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나는 궁금했다.
기초 스킨케어 할 때 무엇을 먼저 발라야 할까요? 그리고 이것도 이것과 같나요? 그들은 다른가요? “함께 적용할 수 있을까?” 등 고민과 질문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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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혹시 저와 같은 문제를 겪고 계시고, 무엇이 무엇인지 몰라 혼란스러워하시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이번에 준비했습니다.
우선 세럼과 앰플은 보통 세안 후, 크림을 바르기 전 토너를 바르는 순서의 중간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추가할 사항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킨케어 중간단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이에요. 그럼 공통점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각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만 봐도 제형부터 차이가 느껴지네요.
보시면 먼저 농도를 보면 세럼 앰플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전자제품의 경우 로션과 크림의 중간 제형을 연상시킨다고 할 정도로 약간 뭉침이 있는 타입에 가깝습니다.
그러다 보니 농도 면에서는 더 걸쭉한 느낌이 듭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럼과 앰플은 주로 모공이나 피부 결을 정돈하는 데 사용됩니다.
제 경우에는 표면의 곡률과 모공의 폭이 상당히 큽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좀 더 농도가 묽은 것으로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라노아 3스텝 멀티 솔루션 세럼을 사용하여 케어합니다.
농도가 진할수록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정돈해줍니다.
도톰하고 매끄럽고 탄탄한 마무리감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 제품의 특징이자 사용방법과 순서에 대한 기본 정보입니다.
그렇다면 후자의 제품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더욱 궁금해지죠? 먼저 앰플을 바르는 순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토너와 크림의 중간 단계이기도 합니다.
제형은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시작해서 무거운 제형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좋은 선택은 느슨한 것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많이 바르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두 제품의 성분을 잘 비교해보고 필요한 날에 맞춰 하나씩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성분만 보고 이해하기 어렵다면 이 제품을 사용해 보세요. 설명도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 세럼에는 진정, 미백, 주름개선 등의 기능이 담겨있다고 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강력한 앰플에 이러한 기능과 함께 보습, 장벽강화, 재생능력도 담겨있다고 합니다.
다 된 것 같은데? 기능이 유사할 경우 사용방법을 설정하여 번갈아 사용하시면 피부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전체적인 부위가 너무 건조하고 가렵고, 손상된 부위가 늘어나고 있다고 느낄 때, 음…? 좋아요!
세럼 앰플의 차이점을 잘 확인하시면 아마도 후자의 앰플을 선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로션 제형보다 조금 더 묽고 촉촉한 느낌이 나는 라노아 파워풀 리포밍 앰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세럼 앰플의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런 의미에서 수분이 풍부한 포뮬러는 현재 내 피부 상태에 딱 맞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시다시피 짜내고 바르는 방법도 다릅니다.
묽은 액상 타입의 제품의 경우 드로퍼 타입을 사용하여 토출합니다.
이로 인해 제품을 들어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수분감이 너무 많아서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는 말 아닌가요? 그래서인지 바르면 굉장히 촉촉하고 탱탱하게 내려갑니다.
그리고 이런 수분은 쉽게 마르지 않고 정말 얇게 코팅된 것처럼 퍼집니다.
지금도 물처럼 보이지 않아서 입자가 뿌옇습니다.
, 모공 속으로 밀어넣듯이 흡수가 잘되는거 보이시죠? 덕분에 속 건조함 완화에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앰플을 바르는 순서는 토너 직후 아닌가요? 각질과 피지, 잔여물을 닦아낸 후 바르기 딱 좋은 제형이에요. 위생적이며 맑고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더 추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피부층이 얇을수록, 건조할수록 앰플을 더 많이 사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게다가 앰플을 사용하는 방법도 전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너무 좋지 않을까요? 저는 보통 이렇게 소량을 덜어 바르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충분히 발라도 속은 촉촉하게, 겉은 수분 오일처럼 적당한 윤기를 남겨 매끈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합니다.
그런데 건조함이나 거칠음, 손상부위가 너무 넓나요? 앰플을 바르는 순서는 무엇입니까? 토너 직후에 흡수시키기보다는 팩 형태로 바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기본 화장솜보다 조금 더 얇은 마스크팩 시트를 잘라서 붙이면 수분이 좀 더 촘촘하게 자리잡죠? 그렇다면 부분 케어를 추가하는 것이 좋을 뿐만 아니라, 수분 손실을 줄이고 장벽을 강화하는 집중 케어도 가능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세럼 앰플의 차이점을 꼼꼼히 살펴보며 한 번은 이렇게, 다른 때는 이렇게 사용하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
채워서 관리하고 있어요. 요즘은 수분크림에 푹 빠져있는데, 상황에 맞게 관리할수록 얼굴이 좋아지는 걸 확실히 느끼실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