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곶자왈 동백꽃밭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0호 #동백동산 #건강한숲 #아름다운숲 #천연숲 #상록수림 #천연숲 약 3시간 소요되는 5km 산책로와 도가 지정·등록한 습지가 있는 숲이 있습니다.

습지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람사르협회. 새싹이 돋아나는 동백나무와 달리 숲에 이르면 느리게 자라는 동백나무는 1970년대 보호림으로 지정됐다.

다양한 새소리를 들으며 원상태 그대로 숲길을 걷는 것은 상쾌함이 기본이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한겨울 폭설이 내린 다음 날에도 푸른 식물을 보며 산책할 수 있어 감사한 숲이다.

주차장에서 본 동백꽃

눈 속의 아름다운 숲길 동화 속 나무 정령이 사는 숲 이끼와 콩나물이 붙어 있는 오래된 나무 사스레피나무(연리지) 삼나무껍질 다양한 모습을 가진 나무 한약재의 뿌리 토복령상항 황금빛으로 빛나는 망개버섯 제주에는 물영아리오름, 물장오리오름, 한라산 1100고지, 동백동산습지 등 24개의 람사르 습지가 있다.

숨은물뱅데이습지 5개의 습지가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지리 습지는 생물지리적 특성을 갖거나 희귀동식물의 서식처로서 보호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람사르협약’에 의해 지정되는 습지입니다.

람사르는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 협약이 체결된 이란의 도시이다.

출처 : 네이버 한국어 전시회 내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