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가능한 미래 작가 비벡 워드와 출판 아날로그(글담) 2017.12.01 출간.
★ 우리 앞에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 스타트렉의 유토피아와 매드맥스의 디스토피아 ★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언급됐고, 우리 아이들의 삶은 4~5년마다 급격하게 변화한다.
그것은 바뀔 것이다.
★ 사람들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속도보다 새로운 기술이 더 빠르게 발전합니다.
★ ‘인간이 기계보다 낫다’는 우리 사회의 통념은 여러 면에서 전복되고 있습니다.
★ 미래는 이미 와있습니다.
단지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을 뿐입니다.
(William Gibson) 1. 미래를 선택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 영혼 없는 첨단기술이 우리의 일자리와 자존감을 앗아가고 있다 –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의 양은 약 1.25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있다 – 산업혁명은 거의 100년에 걸쳐 천천히 전개되었고,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폰의 확산은 계속되고 있다 40년 동안 스마트폰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기간은 그 절반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 2023년에는 스마트폰이 우리 두뇌보다 더 커질 것입니다.
강력한 정보처리능력을 가지고 있다.
/ 컴퓨터 처리능력은 점점 빨라지고, 결국 무한히 발전한다.
– 미래에는 인간과 기계가 하나의 존재로 합쳐질 것입니다.
– 2005년 설립된 유튜브는 18개월 만에 대중에게 전파됐다.
– 특정 신기술이 사회와 인류에게 어떤 가치를 갖는지 판단하는 기준(형평성, 위험성, 자율성) 2. 신기술의 모든 혜택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가? – 초인공지능에 도달하는 순간, 컴퓨터는 마침내 인간을 능가하게 될 것입니다.
더 똑똑해지세요. – MOOC(대규모 온라인 오픈클래스) – 교육자의 역할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학습의 방향을 안내하는 학습코치로 변화합니다.
– 역진행학습(기본적인 기술과 지식을 학교가 아닌 집에서 배우고 실천함)(또는 학교에서 모여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토론함) – 교육의 빈부격차는 향후 10년 내에 크게 사라질 것이며, 교육의 혜택은 더욱 균등하게 분배될 것입니다.
3. 신기술은 위험보다 더 큰 이익을 제공할 수 있습니까? – 2004년 DARPA 자율주행차 대회(단 한 대도 완주하지 못함), 2015년 미국 10개 주에서 자율주행차 합법화 – 2015년 퍼킨스 430만대 드론 배송 매년 167% 성장 예상 4. 신기술은 보다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보장할 것인가? – 바이두가 구글이나 테슬라보다 먼저 완전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완성한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 2020년대 말에는 인공신체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다.
– 지난 40년 동안 태양광 발전량은 2년마다 2배로 늘었고, 비용은 계속 떨어졌다.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물질 실험) ★ 결국 우리가 스타트렉 같은 유토피아를 즐길지, 아니면 디스토피아 같은 디스토피아를 즐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미래에는 매드맥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기술이든 사람이든 ‘어떻게’보다는 ‘무엇’에 집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