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남 20240506 월요일에 또 도곡동으로 가는 길…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다가 결국 강남대로를 지나게 되는데… 대형 광고판을 보니 뉴욕 타임스퀘어 느낌이 나네요…
진로소주 광고판 사진을 못찍은뒤…
강남역 사거리에는 영어로만 광고가 있는데… 자신감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신호를 기다리며 사진을 찍고 몽클에어 광고를 유심히 보니… 몽클레어 얘기인데 저는 왜 한국어 번역이 안 들어갔는지… 문장 자체가 현실의 변화를 이야기하는군요… 유명 브랜드 광고나 한국어 번역이 원활하지 않은 사이트의 광고는 좀 답답하고 한심하네요…
갤럭시S24 울트라 서클2 검색으로 문자복사… 번역기능도 써라… 현실이 변덕스럽다는 걸 깨달을 가능성이 많다/다니엘 아샴 구글 영어 번역인데 좀 아쉽다… https: //www.facebook.com/share/v/D7i9PNXnU4g5b2a9/?mibextid=oFDknk 결국 몽클레어 사이트에 가서 전체적인 광고 컨셉을 설명하고 다니엘 아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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