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운안’ 왕성월의 의기양양한 깜짝 에피소드 공개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되는 오근언, 왕성월 주연의 사극 ‘묵운안’은 인기 드라마 ‘경연연’ 시즌2 이후 첫 방송을 시작한다.

최근에는 왕성월의 전투복 에피소드가 공개돼 눈길을 끄는 연기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여주인공의 복수극이 큰 인기를 끌며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극 ‘묵은안’ 방영을 앞둔 우정 PD는 ‘경연연’ 시즌2와의 경쟁도 두렵지 않다며 대성공을 장담했다.

‘묵운안’은 여주인공의 복수극으로, 오근언이 ‘연희어택’으로 큰 히트를 쳤던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많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라마의 스타일링은 매우 세련됐고, 캐릭터들은 역사적 인물을 많이 참조하고, 정교하게 그려져 스틸컷 같은 아름다운 장면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는 왕성월이 장군 역을 맡아 최근 전장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비록 5초 동안의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22세임에도 불구하고 오근언에게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뽀뽀를 하기도 했다.

기대감과 폭발적인 케미스트리가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2002년생인 왕성월(22세)은 중국의 유명 프로듀서 우정과 오근언, 백록의 후배인 연예인이다.

18세 때 ‘주생여고’에서 악역 광릉왕 ‘류자행’ 역을 맡았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남자 주인공 소남진(임가련)을 살해하고, 뼈를 잘라내는 잔혹한 형벌을 가한 뒤 절망에 빠진 백록을 성벽에서 뛰어내리게 만든다.

교활하고 교활한 악당으로. 시청자들을 화나게 하고 어린 나이에도 이런 연기를 할 수 있는 능력에 감탄하게 만든다.

왕성월은 지난해 ‘닌안루드림’에서 남자주인공 장능혁을 능가하는 꽃미남 ‘장차’ 역을 맡아 백록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녀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애정. 낮과 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위유암향래’에서도 두각을 드러냈고, 올해 초에는 ”에서 함께 출연한 남자 연인 오레이 못지않은 멋진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재(熱)”로 왕성월의 스타덤을 뜨겁게 달궜다.

인생을 즐기세요 블로그 글과 사진 출처: 중국 신문, 잡지, 웨이보 #FunChinaDr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