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까 미니볼의 세계로 놀러오세요!
닭가슴살 미트볼의 양을 줄이고 출근해서 매일 먹던 소볼을 넣었어요 단오샵의 소볼이 너무 친숙해요
크기도 작아 먹기 편하고 일반 닭가슴살보다 크기도 작아서 따로 썰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자주 먹게 되네요.
엄청 두툼해서 과즙이 가득하고, 촉촉해서 더 맛있다는게 장점!
하지만 단오샵의 미니볼은 굉장히 촉촉해서 해물만두 느낌(?)이라 둥글둥글(?) 맛이 나서 더 맛있습니다.
100g당 138kcal의 나트륨은 생각보다 좋은데 단백질이 44%라 조절이 안되네요.
지금이 여름이라 그런지 다노샵의 냉동 미니볼은 물에 잠시 놔둬도 금방 해동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노샵 미니미트볼은 유통기한이 길어요 요즘 닭가슴살이 질리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미니미트볼이 질리지가 않아서 신기하네요.
먹기 10분전쯤 녹여서 뜨거운 물에 넣고 10분정도 익혀주면 더 맛있고, 전자렌지보다 뜨거운 물이 훨씬 좋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배가 너무 고파서 닭가슴살 미트볼, 자몽주스, 통밀도넛 하나를 꺼내서 배불리면 헬스장에 갔다:D 운동 전에 배가 너무 고프면 이걸 먹고 갔다.
생각보다 촉촉하고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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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질리면 그냥 닭가슴살 미트볼과 함께 드세요. 이렇게 드시면 매운맛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건면이라 칼로리도 낮습니다!
소시지와 함께 먹는 것보다 낫습니다.
엄청 두툼해서 먹을때마다 100g 빈그릇도 엄청 두툼해서 그럴지도~~~ 생각보다 포만감이 넘친다.
따라서 1인분으로도 충분합니다.
오늘 먹고 운동해서 1000칼로리 정도 빠졌어요!
운동을 하고 나면 단백질 때문에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밥도 안먹고 운동하러 갔는데 운동하러 가느라 자기전에 배가 고파서 작은 그릇에 밥을 조금 덜어서 같이 먹었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영양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큐레이션샵 다노샵 비트리* 위 글은 다노샵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